10월 말 현재 15% 신장 해외 쇼룸 전개에 주력
데무(대표 최병문)가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데무(DEMOO)’가 지난 3월 ‘Y라벨’ 출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데무’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젊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Y라벨’을 선보였다.
지난 첫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2018 춘하 버전은 기존 모델 수가 많다는 의견을 반영해 110모델에서 60모델로 줄여 집중했다.
10월 말 현재 매출은 전년 대비 15% 신장한 140억 원을 기록, 연말까지 170억 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백화점 32개와 아울렛 28개로 총 60개점이다.
지난 9월 리뉴얼 오픈한 롯데 부산점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9월매출이 전년 대비 57% 신장하며 1억 원을 넘겼다. 10월 역시 1억 원을 넘겼다. 다음 달은 롯데 본점 매장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해외 진출 지역은 총 10개(중국, LA, 싱가폴, 이집트, 터키 등) 내외로 입점 된 백화점과 편집매장은 총 40개이다.
바잉 오더 방식의 뉴욕 코트리 쇼와 같은 전시가 하향세를 보이면서 쇼룸 위주의 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정겨운 해외사업팀 과장은 “매년 신장을 보이고 있지만 특히 올해 가져온 변화가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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