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이 올 가을 감성적인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이미지를 어필하며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은 작년 가을부터 ‘엠폴햄’의 백화점과 가두점 유통 채널을 구분하며 백화점은 ‘프로젝트엠’으로 분리했다. 고감도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컨셉을 지향하며 20대를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차별화했다.
롯데 구리점을 시작으로 롯데 명동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주요 매장은 ‘프로젝트엠’으로 변경했고 이번 추동 시즌에는 스타필드 고양점 등 신규점을 추가하며 27개로 매장을 늘렸다. 연말까지 신규점을 추가해 36개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주요 백화점의 매장을 ‘프로젝트엠’으로 변경함에 따라 상품 기획력도 강화했다. 20대들의 트렌디한 마인드를 반영하면서 세련된 착장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 ‘엠폴햄’의 디자인을 책임졌던 유지오 실장이 컴백한 이후 추동 상품부터 디렉팅을 하고 있어 상품 구성의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프로젝트엠’을 비즈니스 캐주얼 마켓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추동시즌 영화관 및 옥외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남성 모델인 데이비드 트루릭을 전면에 내세워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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