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엑스걸’과 스웨그 스타일

한국패션협회 2017-09-25 00:00 조회수 아이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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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美 스트리트 브랜드 ‘엑스라지’의 여성라인 X-girl(엑스걸)과 협업해 힙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엑스라지’는 1991년 미국 LA에서 런칭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90년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 스트리트 문화를 선도했다. MUSIC, ART, SKATEBOARDING 등의 문화를 패션에 융합함으로써 기존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노나곤’과 ‘엑스라지’ 엑스걸의 협업은 브랜드의 상징인 NNⅨN, 9 brush등 노나곤의 독특한 워딩 문양이 엑스걸의 로고와 만나 새로운 조합의 아트웍들이 적용됐다.

특히 엑스걸의 대표아이템인 아노락점퍼, 트레이닝 셋업을 위주로 두 브랜드의 독특한 개성이 잘 표현됐다. 협업 아이템은 점퍼, 집업, 후드, 팬츠 등 13가지 남성용 아이템과 MA-1점퍼, 데님팬츠, 후드, 레깅스 등 15가지의 여성용 아이템이다.

삼성패션은 최근 네덜란드,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는데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 향상 및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도쿄 하라주쿠 ‘엑스컬’ 플래그십스토어와 미국, 독일, 영국, 러시아, 홍콩, 태국, 대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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