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中 합작사와 소싱 디자인 협력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7-09-28 00:00 조회수 아이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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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중국 현지 합작사인 빠오시니아오그룹(BAOXINIAO GROUP) 실무 대표단이 한국을 찾았다. 빠오시니아오 소싱ㆍ디자인팀 실무 대표단 7명은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형지엘리트 및 형지그룹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사업 확대와 우호 협력 증진을 논했다. 

이번 방문은 양사 간 신뢰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형지엘리트는 한국 교복 시장 현황, 교복 사업 인프라 구축 등 선진 교복시장의 비즈니스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국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11월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현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사업을 시작,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 제품 현지화, 품질 표준 정립 등 사업 기반과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중국 사업을 전개, 상하이, 강소, 절강 지역의 명문 국제학교 및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중국시장 진입 첫해 70억 규모의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내년에는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영업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빠른 시일 내에 중국 교복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빠오시니아오 그룹 방문은 중국 사업 진출에 대한 양사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라며 “형지엘리트는 중국 교복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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