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의 매출이 10월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은 10월 말 기준으로 총 4개 매장에서 ‘다이나핏’의 월 매출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월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 매출 1억원 매장은 경기 오산점, 김포 장기점, 화성 봉담점, 거제점이다.
케이투는 하반기 들어 전체 매장의 뚜렷한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져 앞으로 매출 1억원 매장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매출 상승 요인으로 러닝과 트레이닝 중심의 하이 퍼포먼스 의류들을 집중 마케팅 함으로써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 기반 층을 마련했고 여기에 캐주얼한 스포츠 의류 영역으로도 제품 구성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런칭 첫 해 월 1억 매출을 기록한 경우는 스포츠 뿐 아니라 전체 패션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일로 마케팅과 제품력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짐작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이나핏’은 현재 전국 5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전주 매장을 오픈하는 등 연말까지 6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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