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스쿨 에스모드 서울(교장 신정숙)이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캠퍼스를 네 차례 개최한다. 오픈캠퍼스는 입학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1회 참석해야 한다.
오는 11월 17일에 시작해 2018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에스모드 서울 건물에서 열린다. 교과과정 설명, 교수진 소개, 재학생·졸업생의 체험담 발표와 함께 학년별 작품을 감상하고 교실을 탐방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현직 교수와 1대1 상담도 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동반참석이 가능하다.
매회 오픈캠퍼스 시작 전에는 ‘진로체험수업’이 열린다. 진로체험수업은 패션 디자인이 무엇인지, 패션디자이너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패션과 관련된 직업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는 미니특강으로 에스모드 서울 스틸리즘 교수가 담당한다. 연령, 성별,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세계 20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갖고있는 에스모드 서울은 지난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의상디자이너, 소재디자이너, 패터너, MD, 코디네이터, 패션에디터 등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하고 있다.
올해부터 ‘학점은행제’를 도입해 이수 학점에 따라 교육부에서 발급하는 패션학사 학위 취득가 가능하다. 3년제 ‘정규과정’과 1,2학년 과정을 1년 만에 이수하고 3학년으로 진급 가능한 ‘인텐시브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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