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트레몰로」 가성비 제품만 모은 「탭」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7-09-27 00:00 조회수 아이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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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이 올 가을 「탭(TAPP, Trend APPlication Project))」을 통해 남성 매스밸류 마켓에 MS를 확대한다. 기존에 중저가 남성복 「트레몰로」를 전개해온 이 회사는 「트레몰로」의 가성비 상품만 모아 「탭」이라는 신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스마트한 소비를 중시하는 35~40세 뉴 어덜트를 타깃으로 해 기존 남성복 브랜드들보다 트렌디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상품은 3가지 라인으로 구성한다. 모던 비즈니스 캐주얼인 ‘탭 커먼(TAPP Common)’,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캐주얼 ‘탭 애드(TAPP ADD)’, 패셔너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위한 액세서리 ‘탭 위드(TAPP With)’ 라인이 그것이다.

가격대는 아우터 10만~20만원대, 상•하의류 각각 3만~5만원대로 나와 있다. 유통망은 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전개, 기존 「트레몰로」가 있는 점포에 「탭」을 추가로 오픈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메인 타깃이 밀집된 지역은 「탭」 단독매장을 신규로 여는 등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마트 하남점 등 6개 오픈, 연말까지 20개점!

현재 「탭」은 이마트 하남점과 목포점, 양산점, 천호점, 금정점, 도농점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20개점, 향후 2020년까지 80개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탭」 매장에는 ‘스미트 미러’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핏을 360도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했다. 또 착용한 모습을 촬영 후 다른 제품과 비교해 구매할 수 있다. 

염학재 「트레몰로」 「탭」 사업부장은 “「트레몰로」가 남성 매스밸류 마켓 1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탭」을 추가로 선보여 마켓 파워를 높이고자 한다”며 “「트레몰로」가 슈트 위주의 포멀한 스타일이 강하다면 「탭」 비즈니스 캐주얼 등 좀 더 편안한 스타일을 메인으로 해 차별화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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