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호크’, ‘박스 플레이스’ 차별화

한국패션협회 2017-11-07 00:00 조회수 아이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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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가 ‘애드호크’의 새로운 버전으로 ‘박스 플레이스 플러스 by 애드호크’를 선보였다.

‘박스 플레이스’는 이랜드리테일의 일부 점포에서만 테스트하는 매장으로 여성 라인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피기 위해 새롭게 구성했다. 남성 라인의 비중이 70~80% 가까이 차지하는 ‘애드호크’는 이랜드리테일의 뉴코아아울렛, NC백화점의 경우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곳에만 매장의 콘텐츠를 차별화해 구성했다. 기존 ‘애드호크’ 남성 상품과 비슷한 컨셉의 여성 상품을 기획하고 그 비중을 50%까지 늘렸다.

‘박스 플레이스’는 이번 가을 NC백화점 안산점, 뉴코아아울렛 동수원점, NC웨이브 광주 충장로점 3개 매장을 오픈했다. 반응을 살핀 후 매장 유통망을 조절할 계획이다.

‘애드호크’ 역시 남성 라인의 비중이 과도하도 높다고 판단, 내년 춘하시즌부터 여성 라인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애드호크’는 이번 겨울 대표 아우터인 코트류를 주력으로 선보이면서 트렌드 아이템인 벤치다운을 처음 기획하고 물량을 2만장 생산했는데 11월초 현재 판매 베스트 아이템으로 랭크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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