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존, ‘마인드브릿지’ 독주

한국패션협회 2017-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947

바로가기



캐주얼 스타일리쉬존에서는 ‘마인드브릿지’가 독보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추석 연휴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 1~9월 전국 주요 24개 백화점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캐주얼 스타일리쉬존은 ‘마인드브릿지’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하며 군계일학의 자태를 뽐냈다. ‘마인드브릿지’가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2~3위권인 ‘앤듀’와 ‘흄’과의 매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중하위권의 브랜드들은 월평균 매출 규모가 2,000만원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마인드브릿지’는 지난 9월까지 24개점 기준 총 122억7,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점당 매출이 5억3,400만원을 달성했다. 월평균 5,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롯데 광복점, 영등포점, 신세계 의정부점, 현대 충청점 등 총 11개 점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7개점에서 2위, 1개점에서 3위를 지키는 등 스타일리쉬존 1위 브랜드로 위상을 지켰다.

2위인 ‘앤듀’는 롯데 광주점, AK수원점 2개점에서 1위를, 7개점에서 2위를, 5개점에서 3위에 랭크됐다. ‘흄’은 3개점에서 1위, 1개점에서 2위, 5개점에서 3위를 기록했는데 특히 롯데 잠실점에서 월평균 매출 1억8,100만원으로 2위와 두 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테이트’는 신세계 강남점, 현대 천호점에서 선전했는데 특히 현대 천호점에서는 실적이 부진했던 지난 7~8월에도 월매출이 각각 1억5,400만원, 1억4,800만원을 기록하며 전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엠폴햄’은 현대 울산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롯데 본점, 롯데 광주점 등에서 선전했다. 상대적으로 점포수가 적은 ‘컨셉원’은 8개 매장에서 39억3,7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점포별 매출은 4억9,200만원으로 월평균 매출이 5,500만원으로 꽤 높은 편이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