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뉴발란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2달 동안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다운재킷 팝업스토어 '네버 스톱 프로그레싱(NEVER STOP PROGRESSING)’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워진 프로다운 등 다운재킷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프로다운은 지난해 출시하자마자 조기완판 기록을 세운 아이템이다. 올해에는 보온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색상과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기능과 스타일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또 배우 유아인이 이끄는 로컬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협업해 특별한 작품도 전시한다. 팝업스토어 외부와 2층에서 스튜디오 콘크리트 소속 권바다 작가가 '진보, 발전, 나아감'의 메시지를 담아 설치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2주 간격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오는 11월 4일에는 「뉴발란스」 우먼스 모델인 김연아 선수가 매장에 방문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11월 17일에는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진행 후 팝업스토어 쇼윈도를 활용한 패션쇼와 DJ공연을 준비했다. 12월 1일에는 홍대 버스커와의 협업을 통해 'NB 스트리트'를 조성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버스킹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12월 15일에는 크리스마스 맞이 럭키백 이벤트는 물론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쇼윈도 포토존을 구성한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홍대 프로다운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곳이 아닌, 다채로운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매년 차별화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이며 다운재킷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2014년 패트롤 다운, 2015년 카메라맨 다운, 2016년 프로다운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패션'에 걸맞은 다운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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