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백화점 영캐주얼로 새 출발

한국패션협회 2017-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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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비키’가 내년에 달라진 모습으로 새출발한다. 지난달 22, 23일 양일간 열린 컨벤션을 통해 내년 춘하 컬렉션과 신규 BI 등 리뉴얼 결과를 공개했다. 

컨템포러리 감성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디자인을 다양한 믹스매치로 선보였다. 영 캐릭터보다 30% 가량 저렴하지만 뒤처지지 않는 퀄리티로 빠른 안착을 꾀한다. 전체 상품의 60%를 3개월 근접기획, 40%를 초 스팟으로 운영해 빠른 대응에 나서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며 무분별한 세일을 지양한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확대해나간다. 내년에 주요 백화점 3사를 대상으로 13개 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아울렛 유통까지 공격적인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가두는 비효율 비중을 축소, 수익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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