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웹드라마 공개, 일주일간 133만뷰

한국패션협회 2017-10-25 00:00 조회수 아이콘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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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남성복 「로가디스」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를 공개, 일주일간 133만뷰를 달성했다. 20~4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애'를 소재로 했으며 짝짓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을 패러디했다. 

「로가디스」는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스토리텔링 기반의 브랜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 선보인 해당 영상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페이스북은 물론 「로가디스」 페이스북, 유튜브, SSF샵 등에 노출했다. 

내용은 이렇다. 평소 패션 스타일링에 자신 있다는 다양한 직업 군의 남자 셋, 여자 셋이 패피촌에 입성한다. 남자 출연자는 영어강사, 금융맨, 웹디자이너이고, 여자 출연자는 패션 디자이너, 유치원 교사, 연극 배우다. 

처음에는 패피촌에서 제공한 유니폼을 입고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분위기와 말투로만 ‘첫인상’ 투표를 진행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본격적으로 유니폼이 아닌 본인들이 가져온 의류 및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선택한 이성과 각자의 데이트를 이어간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남자 주인공 3명 스타일 바꿔

여기서 사달이 난다.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매너를 보이는 것은 물론 패션센스가 과하거나 촌스럽고, 언밸런스까지해 여성 출연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높였다. 급기야 여성 출연자들은 제작진에게 불먄을 쏟아 놓고, 프로그램은 중단사태까지 이르게 된다. 제작진은 긴급회의를 열어 난관을 해결하고자 극약처방으로 패션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를 모셔온다. 

한혜연씨는 남자 출연자들의 패션철학과 스타일링 등 총체적 난국인 상황을 감지하고 본격적으로 남자 출연자들을 변화시킨다. 「로가디스」의 대표 아이템인 스마트 슈트, 재킷, 아우터를 중심으로 스타일링해주고,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비법을 전수한다. 

결국 남자 출연자 3명은 한혜연의 미다스의 손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고, 스타일 쫙 빼입은 그들을 마주한 여성 출연자들은 변신한 그들을 보며 숨길 수 없는 눈빛과 과감한 표현으로 결국 커플로 거듭나며 방송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임영찬 「로가디스」 팀장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타깃 고객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소재를 선정해 스토리텔링 형식의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라며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가디스」는 내달 19일까지 웹드라마 영상 감상평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베스트 감상평을 선정해 로가디스 코트(3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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