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리스트(LIST)」가 서울 롯데월드몰 리뉴얼 오픈 후 매출 상승무드를 타고있다. 지난날 22일 리뉴얼 매장을 열어 5일간 평균 일매출 1600만원을 기록하며 2030대 여성 고객 유입에 성공했다. 이 브랜드는 상승세를 타고 내년 전체 연매출 1000억원, 오는 2020년까지 15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리스트」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기존 2층에 위치한 매장을 지하 1층으로 이동해 플래그십 스토어로 리뉴얼했다. 이에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주요 타깃이었던 2030대 여성 고객이 집중된 롯데월드몰의 방문 고객층에 적중, 오픈 이후 5일간 하루 평균 매출이 1600만원에 달하며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힘입어 이달 매장 마감 매출은 약 3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리스트」는 새 단장한 롯데월드몰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넓혀 브랜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브랜딩 강화를 위해 서울 강남역에 대형 플래그십 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또한 2년 이내에 주요 몰을 중심으로 플래그십스토어 형태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감각적인 광고 캠페인과 인테리어 구성으로 소비자를 매장으로 이끌고, 시즌별로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춘 다양한 모델 그룹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영컨템포러리 여성복 시장에서 가성비를 기반으로, 좋은 소재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해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 이 밖에 2018년 S/S 레드라벨 컬렉션 론칭 등 유통 차별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리스트」 홍보 담당자는 “이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은 많은 고객들이 「리스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하며, “여성복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 2020년까지 15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스트」는 오픈 기념으로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하루에 두 번, 매장 방문 시 인형 뽑기 참여와 사은품을 증정하는 타임 프리 이벤트는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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