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아동복도 1억원대 매장

한국패션협회 2017-12-06 00:00 조회수 아이콘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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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런칭 1년 만에 월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지난 연초부터 ‘폴햄키즈’를 단독 브랜드로 육성하며 독립 매장을 확대해왔다. 이 중 뉴코아 일산점은 33㎡ 규모의 소형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효율을 올렸다.

에이션패션은 ‘폴햄키즈’ 매출이 헤비아우터 판매 호조와 합리적인 가격 메리트가 더해져 선전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겨울 주력 상품인 롱패딩 점퍼와 시그니처 아이템인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이 인기 아이템으로 꼽혔다. 롱패딩은 벤치파카 스타일을 키즈스럽게 재해석한 것으로 이미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히트 상품이었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프리미엄 구스다운 솜털 : 깃털이 90 : 10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꼽힌다.

에이션패션은 ‘폴햄키즈’가 추동시즌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단독 매장 수를 70개로 늘려 연매출 2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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