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롱패딩 80% 소진, 키즈도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7-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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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인덱스(대표 최정욱)의 「팬콧」이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롱패딩 특수를 타고 일명 ‘이동휘 파카’로 불리는 아이템을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이 아이템은 출시 3주 만에 80% 이상 소진률을 보였으며 현재 리오더에 돌입한 상태다. 

블랙, 핑크,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인 무릎까지 오는 적당한 기장감으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성인 라인에 이어 키즈 라인도 덩달아 인기다. 같은 디자인의 키즈 롱패딩은 현재 7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인덱스는 올 한해 법정관리와 같은 고충을 겪었으나 최근 기업회생절차 인가결정을 받으며 내부 재정비에 힘쓰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대거 정리하고 자사몰 등의 온라인 유통 강화, 유아동복 아이템을 확충하며 내년 재도약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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