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네」 리뉴얼 효과 톡톡, 올해 150억

한국패션협회 2017-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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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이프네」가 올 초 리뉴얼한 이후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기존의 「무자크블루」를 새롭게 변화를 준 것으로 신규 브랜드와 다름없는 콘셉트와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으로 2030 여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프네」가 추구하는 방향은 시즌별 트렌디한 스타일을 발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동대문 사입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품질, 아우터 비중 확대, 소비자 마케팅 등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또 지역상권별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 각 매장에 맞는 아이템을 제공해 판매 적중률을 높이는 것도 「이프네」의 경쟁력이다. 

리즈너블한 가격대를 책정하는 대신 노세일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F/W시즌에는 민효린을 모델로 선정해 젊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최익 대표는 “패션랜드의 소싱 파워를 활용해 매년 생산비중을 늘려나가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소재와 부자재, 봉제 퀄리티를 높여 차별화하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9월 기준) 백화점 중심으로 27개점을 전개하는 「이프네」는 올 연말까지 35개점으로 유통망을 확장, 연매출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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