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소싱, 사업부 소속으로 전환 배치
LF(대표 오규식)가 지난 7일부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사업부문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전사 통합 운영중인 소싱 기능을 사업부 소속으로 이관 배치하여 소싱과 제품 기획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먼저 기존 ‘라푸마’ 사업부가 속했던 아웃도어 부분이 스포츠 부문으로 재편되고 산하에 ‘라푸마 ‘사업부, ‘질스튜어트 스포츠’ 사업부, ‘골프사업부’, ‘골프 소싱실’로 재편됐다. 신설된 골프 소싱실은 통합소싱부문 글로벌소싱실 박찬빈 상무가 겸직한다.
또 신사부문에도 신사 소싱실이 신설, 기존 통합 1소싱실의 임창주 상무가 담당한다.
숙녀 부문과 Acc 부문 역시 숙녀 소싱 BSU와 ACC 소싱 BSU가 신설됐다.
전 브랜드 소싱을 맡던 통합 소싱 부문은 통합소싱 1실과 2실이 브랜드로 이관됨에 따라 글로벌 소싱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면세 영업 BPU를 영업전략 1본부 산하로 편제하고 정보보호 업무의 독립적 수행을 위해 ICT 서비스 BSU산하 정보보호파트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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