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캐주얼 「라코스테」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 M/M Paris와 콜래보레이션했다. 프랑스 출신의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나악와 미카엘 암잘렉으로 구성된 M/M Paris는 음악, 패션, 매거진, 현대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선보이며 영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콜래보는 그들의 핵심 기술인 타이포그래피 아트를 활용해 「라코스테」 특유의 독창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M/M Paris는 테니스 기어에서 영감을 받아 기하학적인 이미지로 디자인된 「라코스테」 7개의 알파벳을 악어의 형상을 한 로고로 재탄생시켰다.
알파벳 L은 높이 치켜든 악어의 꼬리로, E는 악어가 입을 벌린 모습으로 표현해 위트가 넘친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라코스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화이트 폴로 셔츠와 악어 형상의 로고가 돋보이는 풀오버 스웨터, 후디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M/M Paris가 재구성한 알파벳 L, A, C, O, S, T, E 가 새겨진 7가지 테마의 폴로 셔츠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을 위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외에도 퀼팅 디테일과 레드 컬러 아웃솔이 돋보이는 풋웨어와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고플레이 리버서블백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한편 「라코스테」는 2006년 톰 딕슨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장 폴 구드, 피터 새빌, 캄파나 브라더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창작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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