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이잗’ 안동대리점 등 신규매장 매출 상승세

한국패션협회 2017-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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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아이템 판매율 높아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여성 영 밸류 '더아이잗(THE IZZAT NEW YORK)'의 최근 가두점 매출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일 신규 오픈한 안동 대리점은 11월 한 달 매출 1억 원을 넘겼다. 지역 성향이 강한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의 기획방향과 매장 및 고객 니즈가 적중하며 좋은 분위기로 출발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중적인 브랜드를 선호하는 지방상권 가두점 특성에 차별화된 ‘더아이잗’만의 상품력으로 고객의 성향에 맞게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제안한 것이 주효했다.
안동 대리점을 비롯한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외 13개점 매출 또한 1억 원 이상 달성하며 판매율도 상승하고 있다.
매출액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주요 아이템은 이번시즌 주력 상품인 캐시미어 니트류와 슬림한 라인의 고급스런 소재감을 살린 코트다.
추동시즌 광고이미지로 선보인 스페셜 코트 라인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체크코트부터 소재감을 살린 캐시미어 코트, 핸드메이드 코트 등이 주요아이템으로 꾸준히 판매가 증가 되고 있다. 여기에 슬림한 라인과 소재 퀄리티를 강조한 세트 구스다운 점퍼와 후드 디테일이 가미된 다운점퍼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현재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유통은 중소도시 핵심 상권에 오픈을 적극 추진하고 내년 활발한 매장 전개와 상품의 퀄리티에 있어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아이잗’은 지난 2008년 런칭 이후 현재 전국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꾸준히 유통망 확충 및 매출 볼륨을 유지하고 있다. 트렌드가 반영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지향하며 매 시즌 고객의 성향을 분석하고 상품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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