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까이에」 등 신진 디자이너 라인 신설

한국패션협회 2017-11-22 00:00 조회수 아이콘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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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라인을 신설했다.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갖추기 위해 젠더리스부터 럭셔리, 페미닌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준수 하프클럽 MD는 “개성있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디자이너 브랜드 라인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는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는 「까이에」 「소윙바운더리스」 「더센토르」 등 최근 18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서도 소개된 1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여성복 브랜드인 김아영 디자이너의 「까이에」는 고급 패턴과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페미닌하고 럭셔리한 감성을 보여준다. 「까이에」 블라우스와 원피스, 스커트 등은 15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현배영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비헤더」도 울코트와 롱셔츠, 원피스 등을 15%까지 할인한다.

지난 10월 「리복」과의 협업을 통해 ‘2018 레트로 디자인’을 공개했던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는 남성과 여성 모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와 후드 티셔츠, 코트 등을 구성했다. 

이 외 「에프코코로미즈」는 테일러링 스타일의 여성복을 준비했고 가방 브랜드 「헤이믹」은 독특한 퍼즐백을, 「더센토르」는 의류뿐 아니라 스마트폰 케이스와 귀걸이 등 잡화류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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