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의 ‘밍크 기모 라인’도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연이은 한파가 이어지면서 아동복에서도 기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기 때문.
‘밍크 기모 라인’ 상품은 일반 기모보다 두께감 있는 인조 밍크 퍼를 안감으로 사용해, 겨울철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보장한다. 「컬리수」는 이번 라인으로 집업, 원피스, 팬츠 , 레깅스,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군 총 22종 39컬러를 선보인다.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인 상품은 여아들이 착용하기 좋은 밍크 기모 레깅스다. ‘미우 키모 레깅스’는 발목부터 종아리 부분을 귀달이 배색 장식으로 포인트 준 것이 특징이다. 네이비와 버건디 두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80% 이상이 팔려, 일부 컬러는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포근 데일리 레깅스’는 솔리드 컬러로 출시되어 박시한 티셔츠, 롱티, 원피스 등 다양한 옷에 믹스 매치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이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인 12월 현재까지 준비한 물량의 50%가 소진됐다.
그밖에 상의류 주력 상품 ‘컬러 블록 맨투맨’과 ‘크랙 워드 맨투맨’도 인기다. 맨투맨은 「컬리수」 영문 브랜드명 레터링이 전판에 나염된 상품이다.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으며, 넥라인을 기존보다 살짝 높여 보온성도 우수하다.
한동수 「컬리수」 사업부장은 “밍크 기모 소재는 겨울 이너 상품 중 가장 두께감이 있고 따뜻해, 아동복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컬리수」에서 선보인 상품도 보온성과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꾸준히 우수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고, 일부 상품의 경우 완판까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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