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2018년 유아동업계 키워드를 ‘플라시보맘(Placebo-mom)’으로 정했다.
또 2018년 유아동 업계의 트렌드를 파스텔톤 보라색,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애슬리트 룩, 큐레이션 쇼핑, 감성소비, 국경 없는, 온라인 채널 강화로 나타냈다.
팬톤이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을 선정함에 따라 올해는 성인패션을 넘어 유아동복에서도 은은한 파스텔톤 보라색 컬러를 사용한 다양한 유아동복, 액세서리류 등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작년 친환경에 대한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2018년 ‘아가방’의 주요 화두를 에코-프리미엄으로 정했고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인 로하스를 키워드로 삼았다.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컵 같은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영향으로 유아동복도 활동성을 강조한 애슬리트 룩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SNS) 속 넘쳐나는 정보에 지친 소비자에게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쇼핑, 상품 그 자체를 넘어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느끼는 감성과 경험이 더욱 중요한 감성 소비, 국경을 넘나드는 유통 환경을 통한 구매 선택 폭 확대, 매년 증가되는 온라인 쇼핑률 증가에 따른 온라인 채널 강화 등을 키워드 배경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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