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가구와 만나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구축

한국패션협회 2017-12-06 00:00 조회수 아이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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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여성복 「구호」가 가구 디자이너 함도하와 함께한 전시와 협업 라인 '아티산'을 선보인다. 「구호」는   가구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함도하 협업은 이달 31일까지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스토어 2층 쇼룸에서 '센티멘트(Sentiment)'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호」는 지난 10월 예술과 문화 중심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에 자리를 잡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했다. 특히 「구호」의 고객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2층 쇼룸을 활용, 전시는 물론 고객 클래스와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호」는 젊은 고객을 새롭게 유입하는 차원에서 가성비 좋은 익스클루시브 라인 '아티산'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가구 디자이너로 유명한 함도하와 함께 특유의 컬러와 곡선이 돋보이는 아트워크를 접목해 스웻셔츠, 에코백, 파우치, 브로치 등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성했다.     

함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해 가구(의자, 머릿장, 협탁) , 조명, 그림 등 총 31개 작품을 전시한다. 함 디자이너는 인간이 느끼고 공감하는 모든 행위에 동반된 '감정'이라는 개념을 가구에 투영해 의인화된 작품을 창조한다. 가구가 가진 형태뿐만 아니라 문양과 색감, 도안을 작품에 감정을 불어 넣는 요소로 사용했다. 이를 토대로 가구가 가진 의미와 표현에 대해 다양한 주관적 해석을 하고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박지나 「구호」 브랜드 부장은 "의류를 넘어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시를 마련했다"며 "함 디자이너의 작품과 아티산 라인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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