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 x 울마크컴퍼니 콜래보 ‘도쿄 스웨터’ 눈길

한국패션협회 2017-12-13 00:00 조회수 아이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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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okyo’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 도버 스트리트 마켓서 시판
패션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100% 메리노 울 스웨터 리미티드 에디션이 도쿄 긴자에 위치한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

이번 한정판 디자인은 올해 초 패션계 유력 디자이너들과 울마크컴퍼니 간 체결된 파트너쉽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라프 시몬스가 일본의 수도, 도쿄에 대한 예찬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다.

라프 시몬스는 "I Love Tokyo가 새겨진 울 스웨터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점에 독점적으로 선보임으로서 이번 협업을 의미있게 기념한 것"이라며 "이번 디자인은 2017/18 시즌 뉴욕 컬렉션을 반영한 작업이자 울마크컴퍼니와의 파트너쉽 시작을 기념하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산 고급 원사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오버 사이즈 스웨터는 전면에 일본어로 'I Love Tokyo'라고 프린트가 되어 있다. 울마크컴퍼니는 올해 초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와 17/18 AW 시즌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속될 관계의 첫 발을 내딛었으며, 메리노 울의 혁신과 공급을 통해 라프 시몬스 디자인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약속한 바 있다. 

"라프 시몬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독특한 디자인 스타일과 비전으로 매 시즌마다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울마크컴퍼니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컬러프는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스웨터는 라프 시몬스의 디자인 미학과 도쿄에 대한 애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것으로 전 세계 최고급 품질의 메리노 울을 통해 이 두 가지 요소가 하나로 통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라프 시몬느와 울마크컴퍼니가 콜래보한 100% 메리노 울 스웨터 제품이 도쿄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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