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포츠’, 스포츠 라이프 주목

한국패션협회 2017-12-15 00:00 조회수 아이콘 905

바로가기



신규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색다른 스포츠 라이프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LF(대표 오규식)는 올 겨울 벤치파카가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직접적인 상품이나 브랜드 모델을 앞세우기 보다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포츠라이프의 분석 결과를 반영한 TV CF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TV CF 속에서는 스포츠나 패션 브랜드의 CF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나 인위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대신 락앤롤 풍의 음악을 배경으로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외국인 친구들과 그들만의 스타일대로 길거리에서 볼링을 치고, 당구대에서 탁구를 치면서 ‘나만의 스포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 CF 영상은 유튜브에서 15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반적인 의류 광고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마케팅 캠페인에 힘입어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런칭 1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점 평균 매출이 8,000만원에 달하는 등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박서준이 TV CF 속에서 착용한 일명 박서준 롱패딩의 경우 3차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타깃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 공감할 만한 라이프를 찾아 이를 브랜드에 적절하게 접목하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한 것이 적중했다”라며 “이러한 전략적 방향성 하에 2018년에도 또 다른 일상 속 스포츠라이프를 발견하고 이를 차별화 된 상품과 마케팅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