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민성기, 박기용)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라빠레뜨」의 '깐느로제(cannes rosee)'가 디자인,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심비를 저격하며 초도 물량을 완판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가심비란 가성비를 추구하되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주는 소비의 형태를 일컫는 말로 개인적인 측면이 강한 현대인에게 이성적, 효율적인 만족 보다는 자존감과 정서적 만족이라는 '감성적 만족감'을 뜻한다.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견고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팔레트 모티브의 볼드한 비조 장식을 더해 '팔레트'라는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다채로운 색상의 체인 디테일이 백 전면에서 유선형으로 비조 장식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이다.
블랙&화이트, 블랙과 같은 베이직한 컬러 외에도 레드&베이지, 스카이블루, 옐로 등 18 S/S 시즌 트렌드 컬러를 일찍이 선보인 것 또한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10만원대 후반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글로벌 유명 명품 브랜드를 제조하는 공장에서 까다로운 검수 과정을 거치며 높은 퀄리티와 경량감이 특징이다.
「라빠레뜨」 관계자에 따르면 "'깐느로제'는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폭주해 예약 구매를 진행한 결과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며 "디자인과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 와이드 스트랩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까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2030 여성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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