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베트남 생산 라인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8-01-04 00:00 조회수 아이콘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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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다각화 물량 증량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올해 여성복 ‘쉬즈미스’와 ‘리스트’의 해외 생산처를 확대한다. 

기획 상품을 해외 생산으로 진행해 온 이 회사는 현재 베트남 2개 공장을 가동 중으로, 올해 1곳을 추가해 3개 공장을 가동한다.

지난해 매출 상승에 이어 올해 물량을 늘리고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생산력을 높여 가격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목표다. 

‘쉬즈미스’와 ‘리스트’는 각각 올 춘하 시즌 물량(수량 기준)을 14%, 32% 늘린 100만 장과 71만 장을 생산한다. 

생산처 확대 배경에는 올 2월 출시 예정인 ‘리스트’의 ‘레드라벨’의 영향도 있다. 

지난해 선보인 쉬즈미스의 ‘블루라벨’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상품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온라인 상품 강화 전략 역시 마찬가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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