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캐시미어 시리즈 적중

한국패션협회 2018-01-05 00:00 조회수 아이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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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코트, 터틀넥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이 캐시미어 코트와 터틀넥 스웨터 판매 호조로 선전하고 있다. 

42만 원대 700장의 캐미시어 코트 초도 전량을 소진, 1,200장을 추가 생산해 현재 판매율 80%를 기록 중이다. 

14만 원대 터틀넥은 2천 장을 출시해 이달 현재 기준(12월 22일) 1,800장을 팔아치웠다. 두 품목의 판매 실적만 9억 4천만 원이다. 

최재필 상품기획 팀장은 “캐시미어 시리즈 중 코트와 터틀넥은 가성비의 차원을 넘어 충분한 매력을 갖춘 전략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무조건 싼 것이 아닌 품질 차별화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은 이번 겨울 단위 물량이 큰 전략 상품 상당수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품질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데 승부수를 던졌다. 

그 결과 관련 캐시미어 시리즈가 출시 두 달 만에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한 것. 

이 외에도 제품 사양을 높인 제품 대부분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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