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지원

한국패션협회 2018-01-08 00:00 조회수 아이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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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 산학협력교수가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도움
씨드머니 지원, 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 및 동아리 공간 제공

한세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진행한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이 취업난으로 어려움에 빠져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워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9월 재학생을 대상으로 3인 이상 구성된 창업동아리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정한 후 창업특강, 창업경진대회, 창업 캠프 등의 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동아리 활동비 지원 및 동아리 공간을 제공했다.

또 10월부터는 창업 멘토단 구성하고 멘토링 지원으로 교수 창업동아리 지도 시 업적평가 반영 등 책임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마련해 교내 분야별 교수 인력을 통한 동아리 지도 교수제를 운영하고 교외 창업 전문가 멘토단 구성을 통한 전문 멘토링을 실시했다.

지원사업 동아리 선정은 창업아이템의 실현가능성, 아이템개발 추진계획, 동아리 활동 계획, 창업동아리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했으며, 희망사다리 창업유형 장학생의 경우 우선 선발했다.

특히 섬유패션디자인과 학생들로 이뤄진 ‘삼사오-클럽’과 ‘추녀’ 두 동아리 학생들은 업체 경력 20년의 산학협력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도움을 주었고 창업 멘토단으로부터 사업자등록증 발급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과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삼사오-클럽’은 디자인 굿즈, 패션잡화 / 액세서리, 전시 및 작품활동 등을 사업아이템으로 디자인의 차별성과 스토리가 있는 아이디어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SNS, 크라우드 펀딩 활용을 통한 홍보 및 판매 활동과 오픈마켓 참여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추녀’는 추천하는 여자의 의미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자주 가고 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그림에 관심이 많은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책을 추천하고 책과 관련된 엽서나 책갈피, 스티커 등을 직접 도식화해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을 사업아이템으로 하고 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업 초기 자금 마련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책을 추천하고 관련된 아이템을 판매함으로 독서를 권장하고 감성을 공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세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동아리 모임을 통하여 학생 창업도전 생태계 조성 및 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실적을 통하여 정부재정 지원사업 참여 가능성을 증대시키고 아울러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구축을 통하여 예비 창업가 육성 및 창업자 배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세대학교 창업교육센터(Tel. 031-477-7504 / Fax. 031-477-7506 / E-mail : kshan@hansei.ac.kr)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