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X에디 강’ 강아지 컬렉션

한국패션협회 2018-01-11 00:00 조회수 아이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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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디앤디(대표 윤명상)가 ‘MCM’과 현대미술가 에디 강과 협업한 강아지 캐릭터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MCMⅩ에디 강’ 콜래보레이션은 ‘MCM’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에디 강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지난 2016년 뉴욕에서 열렸던 작가의 개인전 ‘빅 시티 라이프 러브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선명한 색감, 지도를 닮은 무늬, 활발한 캐릭터가 적용됐다.

에디 강 작가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러브리스와 그레이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쇼퍼백, 파우치, 지갑, 참 장식, 휴대폰 케이스, 티셔츠, 모자 등 19종으로 출시된다. 제품 겉감에는 도시의 다각적인 특성을 담은 지도 무늬가 적용됐고 안감에는 도시 생활에서의 웃음을 강조하는 세포 캐릭터 해피셀 무늬가 들어갔다.

특히 쇼퍼백과 파우치에는 캐릭터 참 장식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됐다. 휴대폰 케이스는 별도의 스와로브스키 스티커를 활용해 케이스에 그려진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MCM’과 에디 강 작가는 유기견 입양 경험을 통해 느낀 바를 전하기 위해 강아지를 메인 캐릭터로 설정했다. 흰색 강아지인 러브리스는 학대받은 유기견을 작가가 입양했던 경험을 모티브로 하며 사랑, 희망, 대담함을 상징한다. 회색 강아지인 그레이는 작가가 친구들의 반려견에서 영감을 받고 친척의 입양견 3마리의 특징을 조합해 만든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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