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中 생산판매법인 27억원에 처분

한국패션협회 2017-12-20 00:00 조회수 아이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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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확보 위해 계열사 정리 수순
BNX, TANKUS, Kai-aakmann 등 캐주얼 브랜드 패션업체 ㈜아비스타(대표 장철진)가 계열사인 중국 생산판매법인 ‘Acrex China Inc.’ 지분을 27억551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78% 규모다.

 

아비스타는 18일 이사회 결의 후 공시를 통해 처분 소식을 공개하며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 중국 법인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수기업은 중국 녕하창계산업투자합명회사로 지분 전량을 양도하는 지분양도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2월 28일 최종 처분할 예정이다.

 

Acrex China Inc.는 아비스타가 중국 시장 판매 및 생산을 목적으로 지분 100%를 투자해 2007년 4월 중국 상해에 설립한 생산판매 현지법인이다. 중국 내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입점과 판매, 의류 및 잡화 수출입 도소매를 영위했다. Acrex China Inc.는 올 3분기 144억1163만원의 매출과 함께 36억7900만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