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품의 50%로 확대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아동복 ‘휠라키즈’가 수량 기준 20%를 차지해 온 성인 미니미 상품 비중을 50%까지 늘린다. 내년 춘하 시즌 총 25만 피스가 출시된다.
성인 ‘휠라’의 인기상승으로 패밀리 룩으로 입을 수 있는 미니미 제품 수요가 더욱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번 겨울시즌에도 성인과 동일하게 출시한 레트로 무드의 ‘라이트 롱 다운점퍼’와 퍼포먼스에 적합한 ‘KNSB 롱 다운점퍼’가 매출을 견인 중이다. 지난달 기준 ‘라이트 롱 다운점퍼’ 5,500장 중 60%가 팔려나갔고 ‘KNSB 롱 다운점퍼’는 3천장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5천장을 추가 생산했다.
이에 내년에도 높은 반응을 얻은 빅 로고 시리즈와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도 성인과 동시에 진행해 시너지를 높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작년 설립된 중국 진장 자사공장에서 성인 ‘휠라’와 통합생산하면서 상품은 물론 가격경쟁력도 향상됐다. 올 추동 시즌부터 종전 대비 20~30% 낮은 가격을 적용, 8월 이후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