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0개점 추가 오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올해 남성 캐주얼 ‘에디션’의 사업 볼륨을 키운다.
지난해 45개 점 기준 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에디션’은 올해 230억 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특히 상반기에만 점포 20개를 추가로 열기로 했다.
실적은 이미 지난해 말 기준 상승세를 탔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45개 점 기준 2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대비 100% 신장한 금액이다.
지난달도 매출이 두 배가량 뛴 20억 원의 실적을 냈다.
특히 올겨울 종전과 달리 새롭게 보강한 겨울다운 외투 시리즈가 매출을 견인했다.
차형진 신성통상 캐주얼 사업부문장(이사)는 “상품이 개선됐고 매장도 새로운 컨셉 컬러인 블루톤의 SI를 적용하면서 확실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에디션’은 지난해 하반기 캐주얼사업부문 산하로 흡수되면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리뉴얼 과정에서 ‘에디션’은 한층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전환됐으며 종전보다 SKU(상품 가짓수)도 늘렸다.
‘에디션’은 올해 볼륨화 작업에 시동을 걸면서 BI 수정도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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