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포스트 ‘코오롱스포츠’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07-02-13 09:37 조회수 아이콘 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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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포스트 ‘코오롱스포츠’로 육성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출범 3주년을 맞는 ‘팀버랜드’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볼륨화에 나서 포스트 ‘코오롱스포츠’의 자리를 이어가겠다는 것.


이를 위해 제품에서 모든 아이템에 이 소재간 믹스를 통해 기능성 뿐 아니라 디자인을 강화하고 액세서리 및 용품의 구색을 확대해 풀코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활동성과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충분히 표현해 시티웨어로도 속색이 없는 디테일을 표현했다.


상품 구성도 기존 50%였던 여성 제품 비중을 60%로 확대해 객단가를 높이고 캐주얼 신발사업을 추가, 고가의 신발 라인인 LTD를 비롯해 오피스 라인, 아동 및 여성 라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케팅은 하반기 대형 스타를 기용해 기존 마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인지도를 넓힐 방침이다.


유통은 신발 사업이 추가되면서 ‘ABC마트’ 등 멀티숍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하고 현재 25개인 정상 매장도 10개 가량 추가할 계획이다.


조해운 상무는 “‘팀버랜드’를 포스트 ‘코오롱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2.13/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