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프, 롯데마트 PB ‘TE’ 상품 개발

한국패션협회 2018-01-25 00:00 조회수 아이콘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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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롯데마트의 PB인 ‘TE’의 상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하며 신규 사업으로 육성한다.

엔씨에프는 지난해 롯데마트와 협업 관계를 맺고 ‘TE’ 상품 기획, 생산을 위한 신규팀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본부 체제로 육성하고 있다. ‘TE’ 사업본부장은 김재명 상무가 맡고 기획 디자인은 지난해 합류한 정은임 상무가 ‘티렌’과 ‘TE’의 상품 디렉팅을 맡았다.

이에 따라 엔씨에프에서는 ‘TE’의 상품 기획 단계부터 롯데마트 의류편집팀과 함께 상품 기획, 디자인 및 생산을 도맡고 있으며 롯데마트에서는 매장 운영 및 판매를 책임지고 있다.

‘TE’는 롯데마트가 지난 2016년 런칭한 PB로 가성비와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데일리 패션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까지 토털로 전개되며 시즌 특수를 겨냥해 패션 한복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작년에는 ‘서리얼벗나이스’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했다.

엔씨에프가 기획한 ‘TE’는 올 봄시즌 상품부터 선보인다. 기존 제품보다 가성비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패션성을 강조한 트렌드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현재 68개 점포에 ‘TE’ 매장이 입점되어 있는데 점차적으로 점포 수를 늘려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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