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열풍 역대 판매 물량․실적 껑충
㈜F&F(대표 김창수)가 보유 브랜드 매출 및 유통 물량 증가에 맞춰 이천물류센터를 증설한다.
F&F는 29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에 물류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407억22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7.96% 규모, 공사기간은 1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한편 F&F는 지난해 당사 보유 브랜드인 Discovery, MLB, MLB Kids의 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고른 실적을 거두었다.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611억1247만원으로 전년대비 27.8%, 영업이익은 984억9762만원으로 115.9%, 당기순이익도 751억2902만원으로 148.5% 각각 증가했다.
롱패딩 열풍의 주역 디스커버리의 매출이 지난해 실적을 주도했다. 전체의 약 59%에 달하는 33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레스터 벤치파카는 지난해 누적판매량만 20만장으로 단일상품으로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
MLB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홍콩에 MLB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진출에 나섰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