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넘버21」 신세계 본점에 6번째 매장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8-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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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넘버투애니원(N°21)」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여섯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 52㎡ 규모로 문을 연 「넘버투애니원」 매장은 이탈리아 현지 플래그십스토어의 공간 요소를 압축 구성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녹인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자연석을 매장 인테리어 곳곳에 활용했으며 블랙과 화이트의 대리석 패치워크 패턴을 바닥면에 적용해 밀라노의 느낌을 드러냈다. 

매장의 옆면에는 독특한 알루미늄 벽면을 설치하고 뒷면에는 무한한 공간을 상징하는 거울을 배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중앙부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매 시즌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이 브랜드의 컬렉션 패션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넘버투애니원」은 오는 봄 시즌 자신감 있고 당당한 여성의 멋을 시즌 콘셉트로 선정하고 21가지 음영의 색조로 변형시킨 핑크색상을 다양한 상품에 적용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성적인 느낌의 재킷과 팬츠, 체크 패턴의 스커트를 중점적으로 제안한다.  

한편 LF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전개를 하고 있는 「넘버투애니원」은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라쿠아(Alessandro Dell’Acqua)가 2010년 자신의 행운의 숫자를 따서 론칭한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정교한 패턴과 실루엣을 기본으로 현대적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과 동시에 전세계 패션 유명인사들이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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