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주얼리’, SNS 마케팅

한국패션협회 2018-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824

바로가기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SNS를 활용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는 지난해 말부터 주력 아이템인 미오엘로, 글로리아 주얼리 영상을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했다.

글로리아 영상은 넘버링이 새겨진 2018개의 한정 글로리아 목걸이를 모델인 김연아와 함께 스토리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Beyond my dreams’라는 슬로건 아래 현역 선수시절의 감동을 재현했으며 이를 주얼리와 접목시켜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다. 김연아 외에도 최다빈, 유영, 임은수 등의 후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SNS마케팅을 통해 단기간 높은 매출효과를 보인 아이템은 미오엘로다. 미오엘로는 지난해 10월 기존의 댄싱 스톤에서 진화된 더블 댄싱 스톤이 적용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 후 13회 리오더됐다. 이 제품은 입소문으로 드라마 ‘흑기사’ PPL로 활용되기도 했다.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는 이러한 인기 비결로 이 제품들의 영상이 지난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 됐고, 제품이 움직일 때마다 춤추듯 반짝거리는 디테일을 영상으로 전달함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했다.

이 브랜드는 카카오톡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 실제 주얼리 아이템이 반영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 하루 만에 25,000개를 모두 배포 완료했다.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플러스 친구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관계자는 “반응이 좋아 이모티콘을 한 번 더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앱을 다운로드하면 무료 증정할 계획으로 앱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