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수석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연말 패션은?

한국패션협회 2017-12-27 00:00 조회수 아이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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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이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을 제안한다. 김나라 「에잇세컨즈」 수석 디자이너 등 자사 브랜드로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타일을 추천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 수석 디자이너는 "겨울 트렌드 아이템 무스탕, 울코트는 캐주얼하고 따뜻한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며 "여성은 파티룩의 정석인 벨벳 원피스와 다양한 패턴의 레이스로 화려하고 섹시한 파티룩으로 쉽게 변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에잇세컨즈」 벨벳 원피스는 광택과 핀턱 디테일로이 특징인 아이템이다. 단독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드레시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할 수 있다. 김 디자이너는 "여기에 레드 컬러의 양말과 구두로 포인트를 줘 독특한 루킹을 만들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같은 브랜드의 레이스패치 원피스도 송년회 룩으로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원은경 「에잇세컨즈」 팀장은 "레이스패치 원피스는 클래식한 스타일이지만 화려한 헤링본 패턴을 더해 파티웨어로 손색이 없다"며 "울 혼방소재를 이용해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호」는 회사업무나 공무를 소화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이들을 위해 울&캐시미어 혼방코트를 추천했다.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롱기장 오버사이즈 코트로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들은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화려한 무늬 색상의 셔츠로 연말 느낌을 낼 수 있다. 「빨질레리」 관계자는 "수트는 네이비 컬러의 은은한 네로우 핀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추천한다"며 "은은한 광택감과 어깨 라인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체스터 코트도 연말 패션으로 인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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