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SPA ‘스파오’, 지속 성장

한국패션협회 2017-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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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가 토종 SPA인 ‘스파오’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파오’는 지난 2009년 런칭한 이후 8년간 매년 평균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해외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앞 다투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토종 브랜드들이 고전하고 있을 때 이랜드는 그 동안 쌓아온 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집결하여 새 브랜드 ‘스파오’에 집중 투자했다. 소재를 구입한 지역에서 바로 제품을 생산하는 원산지 직가공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세계 최대 섬유공장인 베트남 탕콩을 비롯해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이랜드 자체 생산 공장을 통해 품질을 균일화 하면서도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스파오’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디자인과 핏 뿐만 아니라 해외 SPA 브랜드와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았으며 패션과 캐릭터 콜래보레이션이라는 협업 라인을 기획, 개발하여 패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재 이랜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SPA 브랜드로는 여성 브랜드 ‘미쏘’와 슈즈 브랜드 ‘슈펜’, 그리고 액세서리 브랜드 ‘라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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