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유통 인숍 비중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8-01-08 00:00 조회수 아이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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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 사업부가 유통 인숍(in shop) 비중을 확대한다. 

전체 유통망 150개 중 백화점 55개 점을 가동 중인 ‘씨’는 올해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등을 대상으로 8개 점(백 5, 아 3)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백화점은 빅3(롯데, 현대, 신세계) 미 입점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아울렛은 롯데, 현대를 중심으로 신규 입점을 추진한다. 

최상수 ‘씨’ 사업부장은 “지난 해 빅3 백화점에 모두 진출한 것은 물론 AK 3개 점(평택, 구로, 원주-팝업)까지 추가로 확보했고, 매출 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들이 나오면서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고 말했다. 

주요 점포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동래, 부산, 울산점이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점 내 상위에 올랐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연매출 9억 원, 마산점이 4억대로 중상위를 기록했으며, 영등포점은 팝업임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매출 7천만 원대를 기록했다. AK 구로점도 3천만 원대로 중상위 매출을 기록 중이다. 

주요점포 신규입점 확대와 보유점포의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 점당 평균 매출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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