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여성복 신발 라인 강화
작년 말 안전화 시장도 진출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자사 브랜드 내 구성되는 슈즈 라인을 강화한다.
지난해 하반기 신발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밀레, 카파 출신의 송준태 본부장을 기용했다.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작년 말 최종 품평을 마치고 생산에 들어갔다.
먼저 올 춘하 시즌부터 자사 여성복 3개(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브랜드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스타일을 두 배 늘리고 사이즈도 종전보다 확대한다.
사이즈는 종전에 ‘크로커다일레이디’만 3개를 구성하고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는 2개만 선보였는데, 올해부터 세 브랜드 모두 3개 사이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슈즈를 생산하는 베트남 생산 공장을 확보하면서 이전보다 가성비 높은 상품 전개가 가능해졌으며, 앞으로 꾸준히 상품 역량 및 비중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에는 작업복 ‘윌비’를 런칭, 워크웨어와 함께 안전화 전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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