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COO 윤영민 체제 속 5개 본부 재정비

한국패션협회 2018-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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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올해 COO 윤영민 체제로 바뀌면서 복종별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5개 본부를 재정비했다. 각 본부에 본부장이 있지만 BM(브랜드 매니저)을 중심으로 젊은 리더십을 구축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5개 본부는 SL(스포츠 & 라이프스타일)본부, C(캐주얼)본부, W(우먼)본부, FP(패션플러스)본부, 그리고 온라인 커머스를 담당하는 G(Growth engine)본부로 나뉜다. 골프웨어의 경우는 브랜드별 사업부장이 관장하도록 하고 있다. 

SL본부는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와 스포츠 「헤드」가 소속돼 있으며 오원선 전무가 이끌어 간다. C본부는 남성 캐주얼 「시리즈」 「커스텀멜로우」를 비롯해 「에피그램」 「래코드」로 구성되며 한경애 상무가 총괄하고 있다. 

SL본부 오원선 전무, W본부 박준성 상무가 관장

W본부는 2010년부터 M&A를 통해 품에 안은 핸드백 「쿠론」, 슈즈 「슈콤마보니」, 여성복 「럭키슈에뜨」 등이며 올 1월 승진한 박준성 상무가 맡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FP본부는 기존대로 김상태 전무 지휘 아래 남성 볼륨 브랜드 「브렌우드」 「지오투」가 대대적인 리뉴얼 발표 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G본부는 자체 커머스몰인 '코오롱몰' 등을 활성화해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IT 전문가인 김기영 전무가 합류해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고 있어 기대가 된다.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왁」 등 골프사업부는 브랜드 매니저 체제를 공고히 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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