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김형종)이 영업본부 재정비에 나섰다. 본부 총괄에 현대백화점 출신 김동건 상무를 지목하고 각 영업부서별 팀장 자리에도 새 인물을 영입해 리셋팅했다.
유통전략팀은 이광세 부장이 이끈다. 캐릭터영업팀에 최경희 부장, 「타임」 영업팀은 박광훈 차장, 남성복 브랜드 영업은 김용훈 차장이 담당한다. 볼륨이 가장 큰 아울렛영업팀은 김재준 차장이 맡는다. 캐주얼영업팀은 김진태 차장이 관장한다.
김 상무는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출신으로 지난달 한섬 영업총괄 지휘자로 조인했다. 그는 유통전략팀, 「타임」 영업, 캐릭터, 캐주얼, 남성복, 해외잡화 그리고 아울렛 영업팀 등 총 7개 부서를 관장하며, 약 700여개 매장을 관리한다.
한섬의 각 영업 부서별 팀장급도 베테랑 수퍼바이저 등 전문 인력으로 변화를 줘 빠르고 체계적인 영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네트웍스 패션부문과 M&A 후 덩치가 커진 브랜드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 강한 젊은 인물들로 조직도를 확 바꿨다.
한섬 영업본부는 현재 운영중인 정상 매장 485개, 아울렛 213개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속도와 효율에 집중해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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