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내년 오리지날 라인으로 상품력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7-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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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NBA'가 내년 오리지날 라인을 출시, 상품력 강화로 한·중 도합 1800억(한 800억, 중 1000억) 브랜드에 도전한다.

'NBA'는 올 8월 '휠라' 출신의 김익태 이사를 브랜드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NBA'에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구상이었다.

김 이사의 진두지휘로 'NBA'는 내년 3:3 농구로 대표되는 농구의 스트리트 패션과 NBA의 헤리티지를 살린 오리지날 라인(OR라인)을 선보인다. 최근 트렌드인 스포츠 헤리티지에 더해 브랜드 오리진을 살리는 핵심 전략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도 내년 교체될 예정이다.

유통망은 기존과 같이 백화점을 위주로 130여 개 수준을 유지한다.

김익태 'NBA' 사업부장 이사는 "브랜드의 강점인 미국 프로농구 NBA의 오리진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길거리 농구가 가진 스트리트 패션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내년 국내 매출 목표는 800억 수준이지만 상품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1000억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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