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작년 실적 대폭 개선

한국패션협회 2018-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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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량 상승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형지는 지난해 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의 개선과 현금수지도 330억원 가량 상승하는 등 기업의 내실 강화와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형지는 또 이 같은 실적 호조에는 3C(Cash, Credit, Change) 전략 아래 △현금수지 중심 수익틀 구조 △품질과 상품 최우선 △현장에서 솔루션 찾기 △혁신사례 발굴 및 △R&D 투자 확대 등 5대 핵심과제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지난해 런칭 70주년을 맞아 BI와 SI를 교체하고 TV-CF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우며 신규 고객층 확보에 적극 나섰다. 또 반응생산 비율을 높이고 가성비 높은 상품을 출시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샤트렌’은 프레스티지 라인이 안정화되면서 가두상권 내 고급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 유통채널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BI를 전면 리뉴얼하고 합리적 가격대의 10주년 기념 에디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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