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필립림’ 등 뉴럭셔리 브랜드 발굴

한국패션협회 2018-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793

바로가기




한섬(대표 김형종)이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3.1 PHILLIP Lim)’를 국내 선보인다.

지난해 이탈리아 남녀 토털 패션 브랜드 ‘포츠 1961’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 국내 판권을 확보한 한섬은 ‘필립림’ 독접 계약을 추가하며 총 27개 해외 브랜드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3.1 필립림’은 중국계 미국 디자이너 필립림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 미국 패션 그룹의 떠오르는 스타 여성복 디자이너상(2006년), 미국의 패션 어워드 CFDA에서 신인상(2007년)을 수상하며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 세계 26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겨울을 끝으로 ‘랑방 스포츠’, ‘버드바이주시꾸띄르’ 등의 라이선스와 일부 수입 브랜드를 중단하는 한섬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뉴럭셔리’ 브랜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입 편집숍인 ‘폼’,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등을 통해 해외에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