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W 리미티드' 라인 대폭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8-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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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필드 경기력 향상에 최적화된 '그린 라인'의 프리미엄 상품군인 'W 리미티드 라인'을 이번 시즌 베스트셀러로 키운다. 소재 기능성 강화, 상품 구성 다양화, 'W' 로고 디자인 변주 등 3가지 작업을 통해 이전 상품과 차별화해 이번 시즌 그린 라인의 70%까지 비중을 늘렸다.

'W 리미티드 라인'은 지난 2017년 봄 처음 출시했다. 출시 한 달만에 초도물량 2만장 중 90%를 소진하고 두 차례 이상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골퍼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상품군에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유럽 고기능성 저지 소재와 가볍고 청량감 우수한 일본 고기능 소재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여름 상품에는 통풍 기능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쓰거나 펀칭 기법 등을 적용해 쾌적한 상태 유지하도록 한다. 바느질 선을 없애고 천을 붙이는 무봉제 웰딩 기법을 통해 반복되는 스윙 동작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하며 활동성을 높여준다.

올해는 점퍼, 재킷, 팬츠, 큐롯, 캐디백과 보스턴백, 골프화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세트 코디가 가능한 것은 물론 계절 변화에 대비했다는 것도 달라진 요인. 특히 더위에 취약한 남성 골퍼를 위해 7부 바지와 반바지를 선보여 필드의 새로운 룩을 제안하며 파격적인 시도도 했다. 봄 시즌에는 점퍼, 재킷, 집업 미들레이어, 여름 시즌에는 여성 민소매 티셔츠와 민소매 원피스를 추가했다.

디자인 디테일의 변화도 눈에 띈다. 심플하고 세련된 무드는 유지하되 브랜드를 상징하는 ‘W’ 로고의 패턴을 다양화해 디테일 포인트에 힘을 줬다. 예를 들어 ‘W 리미티드 스트레치 점퍼’는 등 부분에 구멍을 뚫는 펀칭 포인트, ‘W 리미티드 스윙넥 민소매 티셔츠’는 허리 라인 부분에 ‘W’ 로고를 사선으로 디자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동시에 시선을 분산시켜 더욱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준다.

컬러 사용도 두드러진다. 화이트, 블랙, 멜란지 그레이에 베이지와 블루 컬러를 추가해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한다. 단일 톤으로 디자인하면서 W 심볼은 전략적으로 로즈 골드와 흑메탈을 사용해 눈에 띄도록 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W 리미티드 라인은 필드에서 최상의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특별히 하이클래스 아이템으로 구성한 라인”이라며 “올해는 봄, 여름 시즌 내내 W 리미티드 라인만으로 풀 코디가 가능하도록 소재, 구성, 컬러 등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한 만큼 타수 향상에 매진하는 젊은 열정 골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한편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라인으로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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