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닝 이동 추진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여성복 ‘리스트’의 올 매출 목표를 1000억 원으로 잡았다.
2003년 런칭해 15년차를 맞은 ‘리스트’는 지난해 850억 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마감 기준 백화점 점당 매출은 AK 수원점이 20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롯데 잠실점이 18억 원, 현대 신촌점이 13억 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조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기존 영 밸류 조닝에서 영 컨템포러리로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 있다. 이는 ‘리스트’ 상품 방향성에 따른 계획으로, 향후 오픈 점포에 맞춰 조닝 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통은 직영 8개, 백화점 43개, 아울렛 87개, 대리점 46개로 총 184개다. 이달 중 현대 판교점, 대구점, 디큐브시티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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