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자체개발 신발 라인 업

한국패션협회 2018-03-12 00:00 조회수 아이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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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자체개발한 신발 '라이컴(LI+COM)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라이컴 시리즈는 지난해 하반기 형지의 신발사업본부 신설 이후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해 올해 슈즈 라인을 의류와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Light and comfort shoes'의 앞글자를 딴 ‘라이컴(LI+COM)’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가볍고 발이 편안한 신발이다. 초경량의 파이론 소재의 창(바닥)을 사용해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하다.

충격 흡수와 탄성이 뛰어난 파이론은 고급 등산화나 트레킹화에 주로 쓰이는 소재로 지면에 닿을 때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외피의 종류에 따라 ‘라이컴 큐빅’과 ‘라이컴 니트’로 구성된다.


3050 위한 가볍고 편안한 신발, 의류와 시너지 기대

‘라이컴 큐빅’ 3종은 발등 부분에 큐빅 장식을 더해 화사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캐주얼부터 비즈니스룩까지 폭넓게 코디할수 있다. 또, 외피에 합성 가죽을 사용해 제품이 변형될 소지가 적고 오염에 강한 편이라 관리 또한 용이하다. 

겉부분에 니트 소재를 적용한 ‘라이컴 니트’는 발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립온이다. 조직감이 세밀한 특수 섬유를 사용해 발등 부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쉽게 늘어나거나 벗겨지지 않는다. 또한, 4cm 높이의 밑창으로 키높이 효과도 볼 수 있다. 색상은 핑크, 네이비, 그레이 등 총 3가지.

노길주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형지에스콰이아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였던 컴포트화, 앵클부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를 바탕으로 3050 여성들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문적인 신발 라인을 본격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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